주식회사 파운드오브제
파운드오브제는 국내 유일의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 플랫폼을 통해 재활용 업계의 안정적인 밸류체인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 플랫폼 소재모아는 구매사에게 안정적인 소재 공급을, 판매사에는 적정한 가격으로 소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선순환을
돕는 재활용 소재
컨설팅 파트너
소재모아는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의 품질 관리, 유통 과정의 효율성, 그리고 입출고 절차의 철저한 관리를 기반으로 디지털 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구매 기업은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의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보다 쉽게 찾고 거래할 수 있으며, 소재 품질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새소식
‘소재모아’ 운영사 파운드오브제, 중기부 팁스 선정...2년간 5억 R&D 지원
[뉴스투데이=임성지 기자]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 상거래 플랫폼 '소재모아'를 운영하는 파운드오브제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 파운드오브제는 LG전자 스튜디오341(STUDIO341) 사내벤처 시즌1 기업으로, 스핀오프(분사 독립)한지 3개월 만에 팁스에 선정됐다....
[뉴스투데이=임성지 기자]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 상거래 플랫폼 '소재모아'를 운영하는 파운드오브제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 파운드오브...
사내벤처도 시장에서 부딪쳐야...아이디어보다 유연성이 중요
LG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은 2023년 7월 모집을 시작해 '신선고' 등 5개 기업이 올해 5월 독립을 마무리했다. 아이디어 모집 단계에서 분사까지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스튜디오341을 기획한 강성진 LG전자 사업기획담당 상무는 26일 한국일보와 만나 '이렇게 빨리 분사한 것을 두고 LG그룹 계열사는 물론 다른 대기업에서도 어떻게 했는지 많이 묻는다'고 말했다....
LG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은 2023년 7월 모집을 시작해 '신선고' 등 5개 기업이 올해 5월 독립을 마무리했다. 아이디어 모집 단계에서 분사까지 1년이...
꿈꾸는 이들을 위한 성장 트랙, LG전자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스튜디오341’ 탐방기 - LG전자 뉴스룸
기업 안에 벤처기업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LG전자는 2020년부터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혁신 정신을 가진 사내벤처를 발굴하고 있는데요. 지난해부터는 ‘스튜디오341’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을 전문적으로 키우는 외부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선발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밀착 육성했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최근 최종 선발된 5개 팀이 스핀오프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기업 안에 벤처기업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LG전자는 2020년부터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혁신 정신을 가진 사내벤처를 발굴하고 있는데요. 지난해부터는 ‘스튜디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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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본사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10로 70, LG사이언스파크 E10동 슈퍼스타트랩 7호
연구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2로 5, 메트로비즈타워 416호
파운드오브제와 함께
재활용 소재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인재를 찾습니다.